본문 바로가기
봉사활동/봉사자들과함께

최복호 패션 문화연구소를 찾아서,,

by 싱아94 2009. 1. 9.

 

 

최복호 디자이너의 인사말씀,,  

 

 

와인과 함께 다과의 시간을,,

 

 

 피아니스트와 성악가를 초대해 음악을 선사받고,,

 

 

 캠프파이어 시간,,

 

 촛불을 켜고 차례대로 시 낭송에 들어가고,,

 

 도산 안창호선생의 윤회 악수법을 이용한 윤회 포옹이 있었다.

덕담과 함께 윤회포옹을 하면서 감정이 흘러나와 눈물을 흘리기도,, 

 

 

 

지난달 6일,,

봉사자 23명이 아주 특별한 외출을 했다.

청도군에 위치한 최복호 패션 문화연구소를 찾았다는 것.

 

매년 두번씩 행해지는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때

수고했다며 감사의 명목으로 초청한 것이지만

너무 과분한 초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임원진과 팀장들만 가는 그 자리에

우연찮게 함께하는 행운을 얻었으니

새로운 경험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래저래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었다.

 

 

그런데 그날의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전유성이 운영하는 <니가쏘다째> 카페에서

번개팅을 하면 어떻겠냐는 최복호 디자이너의 제안이 있었지만

연말관계로 바쁜 일행들이 많아 그 제안은 물거품이 되었었다.

 

카페이름 "니가쏘다째"

가히 개그맨 전유성 다운 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내부 인테리어의 궁금증도 나에겐 배가 되고

지척에 두고도 가지 못함이 짠하게 느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