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아 따랑이 동심으로 돌아가다^^
10월 21일 토요일,,
짝지 쉬는날이라 예전 갔던 식당에서 중식 한그릇 해결하고
짝지랑 같이 메뚜기 잡기에 나섰다.
처음으로 잡아보는 그 재미 꽤 쏠쏠했다.
이틀 지나 잡은 메뚜기 요리 하려고 보니
죽지않고 비닐봉지에서 그대로 팔딱팔딱,,
날개 물에 젖으면 도망 못가겠지 생각하며 씻는데
젖은 상태에서도 최악의 발악인지 이리저리 도망가는 해프닝이,,
달구어진 팬에서도 같은 현상이,,^^
우여곡절 끝에 지금 메뚜기는
짝지의 고단백 술안주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