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6

얼굴 보고 싶다기에 모처럼 상봉했다.
봉사자 교육 마치고 일행들과 점심도 하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게스트로 참여했다.
풍물회장님은 그동안 암과의 사투를 끝내고 이제는 완치되셨고
하체 근육만 조금 빠졌을 뿐 큰 변화는 없었다.
앞으로는 가끔씩이라도 만나 공연에 참석하자기에 흔쾌히 수락했다.
풍물회장님은 지금까지도 나를 예뻐하신다.
약 2년 반 만의 만남에 너무 반가워 와락 껴안고 부비부비
사람이든 동물이든 예쁨 받으면 받은 만큼 절대 배신 때리지 않는다.
앞으로는 건강 잘 유지 하시어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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