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 회장님의 인사 말씀,,
박승호시장 사모님의 인사말씀,,
문정민 강사 초대,,
여러가지 내용중에 가장 감동받은 내용을 올려본다.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400m 경주 준결승전.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는데
마지막 골인라인을 조금 남겨놓고 레드몬드 선수가 주저 앉아버렸다.
이유는 허벅지 힘줄 파열로 고통스럽게 쓰러진 그는 ‘영국의 ‘레드몬드'였다.
그런데 그가 다시 일어나 트랙 위를 달리기 시작했다.
완주를 향한 강한 집념으로 앙감질하며 나아갔던 것.
이 때 진행요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관중석에 있던 한 남자가 트랙 안으로 들어왔다.
그분은 바로 코치이자 아버지 ‘짐 레드몬드였다는 것.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 기대어 결승점에 도착했고
그들의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기립박수를 받으며 역대 올림픽 최고의 감동스토리로 기록됐다고 강사는 전했다.
이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천재 김웅용씨 이야기며
양쪽 팔이 없는 홍태호가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감동을 주는 여러 이야기들을 강사로부터 전해 들을 수 있었다.
2부 행사 윷놀이 시간,,
우리 영달이팀은 세달이팀과 겨루어 준결승에 오르고,,
준결승에서 대박이팀과 겨루어 결승 진출,,
결승에 올라온 광박이팀과 겨루어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3년 전에도 기타랑팀과 겨루어 대상의 영광을 안았었는데
이번에도 1등을 차지했으니 그 얼마나 행복했으랴.
평소 얌전한 이미지에 불과하지만
게임에서만은 승부역이 불타 오르는 관계로 선머슴처럼 소리도 지루고
얼싸 안고 덩실덩실 춤도 추고 정말 신명나는 시간을 보냈다.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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