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6
2주 전
바깥풍경만 담아 왔던
인동리의 인동꽃이 피었습니다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는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시골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분위기에 잘 허물어지는 여인
마치 시월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가을을 오롯이 느끼고 왔음을,,
대추차 한잔에 내 마음 녹이니
곁에 있는 사람들
감사의 순간들로 이어졌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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