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맘 가득안고 전라도 순창고추장 공장견학을 가기 위해
친구랑 나란히 차에 올랐다.
친구랑 얘기 나누는중 생각지도 않은 동창이 탑승하기에
순간 놀라움과 반가움이 교차되기도,,
같은 지역에 살아도 서로들 바빠 얼굴 안 본지 꽤 오래 되었는데
차 안에서 동창을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동창은 GS마트에서 근무하기에 직원들과 함께온 것.
전라도,,
나 태어나고 첨으로 전라도 땅을 밟아봤다.
그렇기에 출발 며칠 전부터 설레임으로 가득했다는 것.
목적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3시간 30분정도,,
40명의 일행들 모두 순창고추장 공장을 견학하고
그 다음 청정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영상으로 15분정도 관람하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떠나기 전,,
그곳에서 만든 선물을 하나씩 받아들고 전통 장아찌 마을로 향했다.
장아찌 마을에 도착하니
그 주위엔 온통 장아찌 파는 가게들 뿐이었다.
맛보고 사가라며 장아찌와 함께 나온 것은 동동주,,
두 잔을 들이키고 도라지 장아찌랑 무장아찌를 사서 차에 올랐다.
그 다음 코스는 티비나 영화에서만 봐왔던 광한루,,
처음 가보는 곳인만큼 사진에도 담고 눈으로도 많이 담았다.
올해 전라도에 가보리라곤 꿈에도 생각 안해 봤는데
풍물 동아리에 들고 부터 새로운 세상으로 접근을 많이한다.
다음번엔 또 어떤 일이 나를 설레이게 만들지 사뭇 기대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