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청에 도서대출을 하러 갔다가
무심코 창문 사이로 실외 공연장을 목격했다.
배경 일부분이 내연산 수목원과 흡사해
짝지랑 한 번 거닐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국제불빛축제 성공에 따른 자축행사로 인해 시청 공연장에 가게 될 줄은,,
7시쯤 행사가 진행되었다.
모범 봉사자 시상식에 이어
유명 인사들의 말씀이 끝나고
초대된 테너의 음성으로 들어보는 프랭크시나트라의
my way는 음악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없이 행복한 초여름밤이 되었다.
순간 팝 좋아하는 친구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늦은 저녁은 뷔페로 잘 차려진 음식으로 포식을 했다.
새로운 경험 좋아하는 여인
세월 흐를수록 봉사의 길로 접어 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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