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1




지난 달
막내의 까탈스런 이유로
26년 해오던 모임을 해체하고
이번 달부터 마음 맞는 세 명이 모임을 했다.
그런데 밥 먹을 때는 못 느꼈는데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데 뭔가 휑한 느낌이 들었다.
세월 흐르다 보면
이것 또한 적응되리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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