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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월모임

월모임 해체하다.

by 싱아94 2024. 3. 20.

 

2024/03/16

 

두 번째 방문이지만

월모임은 처음이다.

게장솥밥 정말 맛있었다.

 

 

 

 

밥 먹을 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그런데 카페에서 사단이 나고 말았다.

모임의 막내와 서로 이해 관계가 얽혀

결국 26년 해오던 모임을 해체 시켜 버렸다.

그저께 각각 계좌번호로 이체해 주고 마무리를 지었다.

 

그 누구든 까탈스럽게 굴면 언젠가는 외톨이가 된다.

이제부터 성격 두리뭉실한 세 사람만이라도

모임이 잘 유지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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