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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공간

맞춤법에 대해,,

by 싱아94 2018. 1. 17.



얼마 전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두 사람은 틀린 선지를 선택했고

세번째 겨우 맞추게 되더라는,,


1번 선지는 선뜻봐도 틀렸음을 알 수 있고

2번 선지는 (었다)로 표기해야 하며

3번 선지는 읽을 때는 (요)로 읽지만 (오)로 표기해야 한다.


말 나온 김에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몇 개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가끔 문자를 주고 받다 보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찾다)를 들 수 있다.

찾다를 (찿다)로 잘못 표기한다는 것.


이렇게 잘못 표기해 오면 나한테는 비상사태나 다름없는 사실이지만

행여나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까봐 나 혼자만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감기와 친하다 보니

감기 다 낳았나? 며 묻는 이들도 종종 있다.

(낳다)는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걸 뜻할 때 쓰는 말인데

아무 때나 "낳다"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나이에 애기 낳을 능력도 없는데 말이다.^^


 예문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빨리 낫길 바랍니다.

나으면 봐요.


나의 국어 사랑은 좀 유난한 편이다.

그 유난함이 있기에 지금까지 이렇게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가끔은 바르게 쓰지 않고 시쳇말을 사용할 때도 있긴하다.

(일요일)을 (일욜)로,, (재미있게)를 (잼있게) 등등,,

하지만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기에

되도록이면 많은 이들이 우리의 한글을 좀 더 바르게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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