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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농장일기

열무 솎기,,

by 싱아94 2015. 9. 15.

 

2015/09/13

 

 

예전엔 자주 따라 나서곤 했는데

6개월만에 농장 방문을 했다.

 

 

 

푸성귀들이 제법 고개 내밀고 있다.

 

 

실파,,

 

 

 

 밭일 하기 싫어

올해는 고구마 심는 것을 비롯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한 사람은 취미로 하지만

한 사람은 노동에 불과하다.

 

 

 

 

 

 

 

김장용 배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덜익은 포도 따와서

다 익었다며 내밀었다.

신맛이 강해 올해도 조금먹다 다 버렸는데

몇알 남은 포도가 제대로 익어 그자리에서 혼자 꿀꺽했다.

 

벌들도 달콤한 냄새를 알아 포도를 훔치고 있건만 

왜 우리집 남자만 구별을 못하는건지,,ㅠㅠ

 

 

 

밤나무에 밤송이 하나만 대롱대롱,,^^

 

 

 

 

 

잡풀 제거하기,,

 

큰댁에서 심어 놓은 열무와 부추라고 하길래 그런 줄,,^^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는 신광 어르신이 심어 놓은 콩,,

 

 

 

콩밭에 드문드문 나 있는 깻잎

어르신한테 여쭤보도 않고 맘대로 따왔다. 

생각지도 않은 깻잎,,수확량이 제법이다.^^

 

 

 

열무 솎은 것만 가져왔을텐데 동행하니 수확량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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