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준비해 가니
마늘,고추만 준비해 오라고 했다.
12시에 도착하니 먼저와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서는 순간 느낌은 뭐랄까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이런 저런 일로 만나다 보면
1년에 대여섯 번은 형님네 친정식구들과 접하게 된다.
이제 적응할만도 하건만
아직까지도 못난 나의 성격탓에 마음 편치만은 않다.
상추 심어 놓은 곳을 보더니
세현이엄마가 그랬다.
" 뭔 상추를 이리 많이 뿌려 놓았어요?",,라고
초보 농사꾼,,
듬뿍 뿌려 놓으면 많이 수확하는줄만 알았다.^^
첫 번째 실수를 참고 삼아
씨앗을 조금 뿌려 놓았더니
두 번째 열무는 제법 빨리 자라고 있었다.
첫 수확한 고추,,
농로 옆에 있는 오디를 따 먹고,,
동네 어르신께서 주신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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