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나들이 가는 것도 처음이고
작은딸이 운전해서 경주로 가는 것도 처음이고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찾아오고,,^^
간 김에 사물공연도 보고
느지막하게 놀다 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뜨거워 두 시간가량 머물다 왔다.
명절날 외출은 처음이라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궁금했는데
가족들의 모습도 제법 보이고,,
석빙고,,
몇 번 들렀어도
영상관에는 처음으로 들어가봤다.
너무 시원해 나오기가 싫었다는,,
자몽쥬스로 갈증을 해소하고,,
경주에서 눈맞춤한 꽃들,,
꽃범의꼬리,,
층꽃,,
쥐꼬리망초,,
여뀌,,
도깨비바늘,,
다화개별꽃,,
박주가리,,
새콩,,
돌콩,,
털별꽃아재비,,
고마리,,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고마리
왜 나의 눈에는 띄지 않을까 했는데
드디어 눈맞춤을 하는 시간이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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