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1년 8월19일 금요일 (비)
작업: 고추따기,잡초제거,
동네 어르신께서 김장 배추 심을 곳에 노타리를 멀겋게 쳐 놓으셨다.
빈땅 놀리기가 아깝다며
어르신께서 들깨를 심어 놓으셨는데 참 많이도 자랐다.
따 먹으라기에 내것마냥 따 먹고 있다.
형님이 심어 놓은 채송화가 꽃을 피우고,,
세번째 고추수확,,
고추를 따서 콘테이너 안에 넣어 두고 오면
어르신 고추 말릴때
같이 넣어 건조기로 잘 말려 주신다.
고마우신 어르신,,^^
고추 건조기 내부 모습 처음으로 구경했다.
꼭지 자른 것은 어르신네 고추이고
자르지 않은 것은 싱아네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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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사꾼,,
어르신과 인연이 되어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다.